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날 FC/2015-16 시즌 (문단 편집) ==== 11R (11.01) vs [[스완지 시티 AFC]], 리버티 스타디움(0:3 {{{#dc143c '''승'''}}}) ==== ||<-3> [[리버티 스타디움]], 2015년 11월 1일 || || 팀 || 스완지 || 아스날 || || 스코어 || 0 || 3 || || 전반 || 0 || 0 || || 후반 || 0 || 3 || || 득점자 || || [[올리비에 지루]] [br] [[로랑 코시엘니]] [br] [[요엘 캄벨]] || ||<-2> BGM || [[브라운아이드걸스]] - [[바페팀비 고미스|Hold the Line]] || 경기 초반 [[엑토르 베예린|베예린]]이 몬테로에게 고전하는 등 전반전 내내 쉽지 않은 경기를 치러야 할 것 같았던 아스날은 후반전에서 체력적으로 우위를 보이면서 경기 내용을 완전히 뒤집어버렸다. 후반전 시작 직후 지루가 외질의 코너킥을 헤딩으로 비틀어 집어넣으면서 흔들리던 경기 흐름을 바꿔놓았고, 이후 67분 코시엘니가 파비앙스키의 결정적인 실수를 바로 쐐기골로 연결시켰다. 그 후 5분 만에 조엘 캠벨이 외질의 크로스를 받아서 침착하게 마무리함으로써 경기를 끝냈다. 이번 경기는 아무래도 스완지가 스스로 무너진 감이 없지 않아있다. 물론 전반전에 베예린의 슈퍼세이브와 체흐의 선방에 막힌 점이 크게 작용했지만, 후반 들어서 지나친 압박축구로 인한 체력적인 방전, 하필 흐름이 뒤집혔을 때 타이밍 안 좋게 나온 파비앙스키의 실수 등등 팀의 운영에 있어서 클래스 차이가 많이 보였던 경기였다. 추가적으로 지루의 선제골이 [[아르센 벵거|벵거]]의 '''아스날에서의 2000번째 골''' 기록이었다는 건 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